- 뭔가 부정적이고 냉소적으로 말하면 현실 감각있고 자신이 멋있는 줄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들은 똑똑한 바보일 뿐이다. 이 세상을 이겨낸 사람들은 절대로 그런 비관론자들이 아니다. 언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꿈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이 바로 성공한 바보다.
- 앞으로 아무 말이나 하지 말고 함부로 아무 생각이나 하지 말라. 그 말과 생각이 곧 당신이기 때문이다.
- 유비는 관우와 장비 두 명만 데리고 나라를 만들었고 체 게바라는 충성심 강한 여섯 명의 군인만 있으면 나라 하나를 전복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 직장 내에서 상사에게 보고를 잘 하는 법
1. 결론부터 말하고 의견은 그 다음에 말하라 : “사장님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직원은 “거래처에서 15% 물량에 대해 반품 요청이 들어 왔습니다.” 라고 말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2. 형용사가 아니라 숫자로 말하게 하라 : “이번 프로젝트 이후 70% 이상의 고객이 재사용의사가 있다고 조사되었습니다”라고 하는 보고다.
3.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말하게 하라.
- 직원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주고 애사심을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
1. 가장 흔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은 상장이나 감사패, 공로패 같은 것이다.
2. 성과를 이룬 직원의 부모에게 선물이나 감사를 전하는 것, 사장의 차를 보내 아내와 자식들을 데려와서 공개 칭찬해 주는 것도 있다.
3. 사옥 외부에 정원이나 너무를 심을 곳이 있는 회사라면 뜰 주변에 과일나무를 심고 각각 직원들 이름을 붙인 팻말을 붙여 주면 좋다.
성공한 바보가 되라: 삶을 바꾸는 긍정의 힘
세상에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믿으며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현실 감각이 뛰어나 보이지만, 실제로는 ‘똑똑한 바보’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세상을 바꾸고 성공을 이끌어낸 사람들은 바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꿈을 품은 사람들입니다. 김승호 회장은 이들을 ‘성공한 바보’라고 부르며, 이러한 마음가짐이 인생과 일터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말과 생각이 곧 당신이다”
우리의 말과 생각은 곧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앞으로 아무 말이나 쉽게 내뱉지 말고, 아무 생각이나 함부로 하지 말라는 조언은 우리가 늘 명심해야 할 지혜입니다. 생각과 말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곧 행동이 되어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매 순간 자신의 생각과 언어를 조심하고 긍정적인 말을 자주 내뱉는 연습을 통해 더 나은 자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역경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유비는 단 두 명의 충성스러운 동료, 관우와 장비와 함께 나라를 세웠고, 혁명가 체 게바라는 여섯 명의 충성스러운 군인만으로 나라 하나를 전복시킬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동료를 넘어서 신뢰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큰 꿈을 이루었습니다.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많은 사람이나 물질적인 자원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뜻이 맞고 서로를 믿어주는 강한 팀입니다.
성공은 때로는 적은 자원으로도 이룰 수 있습니다. 진정한 힘은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가가 아니라, 그들과 얼마나 깊은 신뢰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직장에서 보고하는 법: 간결하고 명확하게
효율적인 보고는 직장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김승호 회장은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인 보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몇 가지 지침을 제시합니다.
1. 결론부터 말하기: 사장에게 보고할 때는 서론을 길게 말하는 대신 결론을 먼저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보다는 “거래처에서 15% 물량에 대해 반품 요청이 들어왔습니다.“와 같이 결론을 먼저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 형용사 대신 숫자로 말하기: “성과가 좋다.“보다는 “이번 프로젝트 이후 70% 이상의 고객이 재구매 의사를 밝혔다.“와 같이 구체적인 데이터를 사용하여 설득력을 높여야 합니다.
3. 구체적으로 말하기: 모호한 표현은 오해를 낳을 수 있으므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보고 방식은 일의 진행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고 신뢰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소속감과 애사심을 높이는 법
직원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주는 것은 회사 발전에 필수적입니다. 김승호 회장이 제안하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직원들이 회사를 사랑하고 헌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1. 상장이나 감사패 수여: 성과를 인정하는 감사패나 공로패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기념하는 것은 가장 흔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 가족에 대한 감사 표현: 성과를 이룬 직원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선물과 감사를 전하는 것도 의미 있는 방법입니다. 사장의 차로 가족을 회사에 초청해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것도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3. 직원 이름을 딴 나무 심기: 회사의 정원에 과일나무를 심고 각각의 나무에 직원의 이름을 붙인 팻말을 다는 방법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직원들이 자신의 존재가 회사에 남아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결론적으로,
삶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태도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작은 신념이 때로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성공한 바보가 되는 길, 그 길을 따라가며 진정한 삶의 행복과 의미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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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자와 큰 부자의 차이?, 김승호 회장의 사장학 개론, 부자되는 법?, 절제의 미학, 성공의 비
- 작은 부자는 몸에서 나오고 큰 부자는 생각에서 나온다. - 나는 사업을 하다 다시 망해도 두 가지만 잘하면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두 가지는 운동과 정갈한 식사다. - 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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